대충 봤는데
걍 넘겨 가며 보긴 했는데
영리한 건지 수동적인 건지
별로 신뢰가 안 간다 그네공주는.
그런 식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대선까지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각설하고 내가 활동을 하지 않고 이제는 올라오는 영상자료나 보는 모 사이트에서
[압축의 경제 시대라서 전세계적으로 다 잘 살았고 박정희 경제 별 거 아님.]라면서 그러는 애가 있든데
40년 즈음 소득의 대압착이 일어나 이후 70년 즈음까지 미국에서도 소득격차가 크게 줄어든 시기긴 한데,
그게 그게 박정희의 경제정책의 성과와는 본질적으로 상관이 있다고 보긴 힘들지 않나?
소득의 대압착이 나타난 건 전쟁 중 자산의 소실과 전시 정부의 통제하에서
기업의 이익이 줄면서 상위 계층에 돌아가던 자산 소득이 줄면서일 텐데?
그러면서 전후 기업들이 임금으로 노동자를 유인하면서 임금소득이 늘면서 아닌가? 
박정희 당시 경제상황이 박정희의 전적인 공은 아니겠으나
디테일한 건 넘어가더라도 일단 수출이라는 목표를 잡은 건 꽤나 유효한 전략같은데 말이다.

꽤나 잘 가던 사이튼데 어느 순간부터 반미, 반일을 외치는 아그들이 나타나더니
그게 주류가 되어버리고 주류랑 다른 생각 가지고 있으면 수구꼴통으로 취급하는 분위기래서
이젠 뭔 리플 달기도 짜증스러움.
내가 언제부터 수구꼴통이 되었나..-_-;;
by MoGo | 2012/01/03 14:33 | 끄적끄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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